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2018-11-13     한국해운신문

부산항만공사(BPA, 남기찬 사장)가 11월 13일(화), BPA 신항사업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공동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관계자 초청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후단지 입주기업 67개사가 참석했으며, BPA는 △부산항 현황 및 개발계획 △중·장기 발전계획 △신항 배후단지 운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