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어린이 26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금) 울산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현중 산타원정대’ 행사를 열었다. 일일 산타로 변신한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지난 21일(금)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찾아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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