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 석도를 연결하는 카페리선사인 화동훼리 송낙철 사장의 장녀 예진양이 오는 5월 15일 류창현군과 화촉을 밝힌다. -일시 : 2021년 5월 15일(토) 오후 12시 -장소 : 부산 해운대센텀호텔(부산 해운대구 센텀3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