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이환구 사장의 빙부 이완직씨가 2월 14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6일 오전이다. -빈소 :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2023년 2월 16일 오전 8시 30분 -연락처 : 흥아해운 총무팀(02-3449-3000), 김광연 부장(010-4179-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