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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TOC, 화물관리권 이관 완전 정착각 부두별 자체 전산망 3월말 개발 완료부산항 TOC부두의 화물관리권이 부산항부두관리협회에서 각 부두운영회사로 이관된지 3개월여만에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 먼저 특허보세장치장으로의 전환은 각 운영사가 2월까지 자본금을 5억원 이상으로 증액을 끝마쳤으며 지난 3월 16일 부산세관에 설영특허를 신청해 이번주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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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민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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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선박, 대부분 유류구입 위해 입항파나마국적 선박이 28%로 가장 많아국내 항만을 이용한 통과선박의 대부분은 유류구입을 위해, 항만으로는 부산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해양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만을 이용한 통과선박은 총 3,347척·3,468만gt으로 외국적선이 2,971척·3,340만 3,000gt으로 전체의 89%를 차지했으며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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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민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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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항만 全노조원 동시 상용화 가닥21일 항만 노사정협의회 개최 항운노조원 상용화가 全항만 全노조원 동시 상용화 라는 기본 원칙하에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案이 마련될 전망이다. 21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된 항만분야 노사정협의회에서 노사정은 전국항만 동시 상용화를 전제로 한 연구·용역을 시행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해양수산부 11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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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민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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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S, 관계자 광양항 방문 캐나다 VPA(Vancouver Port Authority)의 무역진흥부장 Philip Poon과 VPA 한국대표부 송종설(한국유니버셜해운)사장이 광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두 관계자는 벤쿠버항과 광양항에 관한 홍보자료를 교환하고, 운영 및 개발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일행은 광양컨테이너부두 1·2단계현장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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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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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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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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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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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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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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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 시행 울산수산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일간 제2차 한·중 해상안전협의회에서 합의한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교환근무는 선원선박과 선박계 합동근무로서 중국 교통부 산동해사국 서지해 기관검사원이 울산항 견학과 항만국통제 합동실시 및 유관 단·업체 방문, 견학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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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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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폴쥬크(Block Train Opreator) 사장 " 철송, 해운과 보완관계에서 발전 바람직" 유럽 해운항만 업계 민영화 추세 가속화 東西간 실크로드 루트 개설은 난제 많아 독일철도와 함부르크항만 및 창고회사, 폴란드 국영철도 3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민영철도회사 Polzug사는 자체터미널을 운영하며 폴란드를 비롯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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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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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원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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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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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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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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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근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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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항만 대표단 방한 리셉션 밴쿠버항만(항만대표부:유니버살해운)이 우리나라와 캐나다의 밴쿠버항만간 교역증진과 상호교류를 위해 Norman Stark사장을 비롯한 11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한국을 방문하고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 롯데호텔 Belle-Vue Suite에서 관련리셉션을 갖는다. 이번 밴쿠버항만 대표단에는 항만관계자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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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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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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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해운(주) 강사장 제주상공대상수상 항만하역업체인 대성해운(주)의 강공필 사장은 지난 10월 31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된 제주 상공회소 창립 제65주년 기념식 및 제주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제주 항만하역업계 최초로 노·사 협조부문 제주상공대상을 수상하였다. 강공필 사장은 제주협회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4대까지 역임하는 동안 제주항의 하역장비기계화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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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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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항운 종합보세장치장 운영 천양항운은 최근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부산 감천항에 종합보세사업장을 확보하고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천양항운이 확보한 사업장은 감천항 2부두 24번 선석으로 선석 길이가 195m, 수심 9.5m에서 10m이며 야적장은 3,000평 규모이고 주요 취급화물은 철재, 동판, 시멘트, 광물, 석재 등이다. 천양항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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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4.08.04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