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노련 김필재 위원장 당선2002년도 정기대의원 대회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필재)은 지난 2월 1일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및 산별 대표자, 선주단체, 유관단체장을 비롯하여 2002년도 대의원 84명중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부산마린센터내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향후 3년간 해상노련을 이끌어
해상노련 24대 위원장에 김필재씨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제24대 위원장에 김필재 (주)한진해운선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선됐다. 해상노련은 2월 1일 83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필재 (주)한진해운선원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대의원대회에는 84명의 대의원 중 1명이 불참한 총 83명이 투표한 가운데, 박희성 후보
해상노련 내년도 대의원 72명 확정6일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 개최 전국해상산업노조합연맹은 12월 6일 부산에서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의장 정명헌)를 개최하고 2002년도 2월에 개최될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대의원 72명을 확정했다. 해상노련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에 정명헌씨를 비롯하여 6명과 간사로 임장춘 해운조직본부장이 참석하여 내년도 대의원 배정을 심도 있게
취재부 / 2000-08-04 기사 : 해상노련, 선원최저임금 현실화 요구전체 통상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조정되야 해상노련이 선원최저임금 수준을 현실화해 줄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해상노련, 위원장 조천복)은 지난 7월 31일 해양수산부에 2000년 선원최저임금을 全 선원 노동자 임금의 절반 수준인 월 통상급(월고정급 포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