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원양선사 유지하려면 60만teu 이상 확보해야"

▲ KMI 양창호 원장이 26일 개최된 해운시황 및 이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해운경기가 아직 불황을 벗어나지 못해 선대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현대상선을 글로벌 거대 선사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양창호 원장은 6월 26일 개최된 KMI 2017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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