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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떠난 여행(39)/인천-청도·연태①
"사드 직격탄 한중카페리, 묵묵히 가교 역할"
[1846호] 2017년 09월 07일 (목) 10:36:19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사드사태 중국도 타격, 청도여객터미널 한산 끝이 없을 것 같던 한여름의 강렬한 햇살은 8월 끝자락의 저녁 하늘을 지나며 한결 부드러워 진다. 저녁노을이 비추는 인천항 갑문을 거대한 선박이 마법처럼 빠져나간다. 1년여만에 위동항운의 3만톤급 뉴골든브릿지5호를 타고 중국 청도로 향하는 참이다. 이번 여행은 중국 산동성을 대표하는 대도시라고 할 수 있는 청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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