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리셉션, 일본서 12척 신조

미국의 케미컬탱커선사 페어필드 케미컬 캐리어즈(Fairfield Chemical Carriers : FCC)가 2019년까지 케미컬 선대를 지금의 40%정가도 늘어난 40척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진들은 10월 12일 일본 동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대확충 계획 등을 밝혔다. 페어필드측은 2019년경에 케미컬선 시황이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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