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라인이 중국발 일부항로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예약을 취소할 경우 수수료(Cancel Charge)를 부과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머스크라인은 선적 예약 확정을 위해서는 사전에 일부 운임을 지불해야 하며 취소할 경우 운임의 10%를 취소 수수료로 부과키로 했다. 또한 화주에 대해서 할인 운임을 제공하기도 하고 선적 보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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