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에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할 수 있는 장치장이 없어 이를 직반출·입 해야 하는 상황에 놓임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1월 30일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모임(이하 인사800)의 2017년 마지막 전체모임 및 세미나 자리에서 인성산업㈜의 고기진 상무는 이같이 밝히고 “최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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