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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 협회단체 부문/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분열됐던 조직 화합하는데 진력하겠다"
[1859호] 2017년 12월 12일 (화) 21:23:56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 정태길 위원장 갈라진지 3년, 다시는 합치지 못할 것처럼 반목하고 갈등을 빚어왔던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과 전국상선선원노동조합연맹(상선연맹)이 1년여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드디어 합병 계약서를 체결했다.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불가능에 가까웠던 양 연맹의 합병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어떻게 1년만에 불가능했던 양 연맹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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