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980만dwt 인도로 전년비 18%↓전망 올해 상반기에 신조인도를 집계한 결과 4530만dwt가 인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700만dwt였던 인도량은 올해 7980만dwt로 감소할 전망이다.영국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도된 물량은 4530만dwt(691척, 1730만cgt)로 집계됐다. 2016년 발주부진 영향에 의한 일감부족으로 인도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최유라 cyoora@mpres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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