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크러버 시스템 개발 총력”

국내 조선기자재업체 파나시아는 20년전부터 대기환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을 예측하고 NOx(질소산화물)를 저감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및 생산해오다 7년 전부터는 SOx(황사화물)를 저감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착수해 실험을 거듭하며 제품의 완성도 높여왔다.그동안의 수많은 실험을 거치며 파나시아는 경쟁력을 높여갔고, 올해는 무려 150여척의 납품실적을 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