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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현칼럼(49)/물류자회사를 진정한 운송인으로 대우하자
김인현(고려대 로스쿨 교수, 전 선장)
[1907호] 2018년 11월 15일 (목) 10:13:28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김인현 교수 해방후 약 30년간 필자의 선대(先代)의 가업은 수산업이었다. 출항한 어선이 바다밑의 고기를 잡아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출항한 어선이 고기를 잡지 못하고 빈 배로 입항하기를 거듭하면서 적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은 수산업에 100% 의존한 선대의 가업은 결국 실패로 끝이 났다.이런 수산업과 비교할 때 해운업은 실패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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