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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고록/정도경영의 師表 박종규 회장(24)
12개 재벌회사도 인수 꺼린 동해조선
[1924호] 2019년 03월 14일 (목) 10:14:00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박종규 회장 동해조선이 이처럼 망가진 것은 결국 인사정책이 실패한 것이고 그 모든 책임은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있었다. 경영능력이 없는 설계전문가를 CEO로 택한 결정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또한 조선은 조선 전문가에게 맡겨놓아야지 해운전문가가 이것저것 참견하면 회사 경영이 잘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잘못된 판단이었다. 이맹기 사장님이 C씨의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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