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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事문학/저녁노을 바라보며(103)
耕海 김종길(010-5341-8465, jkihm@hanmail.net)
[1926호] 2019년 03월 28일 (목) 13:09:15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耕海 김종길 손편지손으로 꾹꾹 눌러 쓴 손편지를 받았다.뉴저지에서 보낸 편지가 북미대륙과 태평양을 건너왔다. 참으로 반가웠다. 반갑지 않은 편지가 있을까만… 그래도 다르다. 편지에 그의 체취가 스며있어 그를 느낀다. 한마디 한마디가 정겹고 감동적이다.컴퓨터 스크린에다 자판을 두들겨 쓴 메일은 클릭 한번으로 순식간에 수만리를 가고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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