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지원규모 현대상선 다음으로 커"
"PCTC 재금융문제 직접 원인 아냐"

▲ 동아탱커가 보유한 6700ceu급 자동차운반선 동아 메티스호.동아탱커가 기업회생절차에 이르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한국해양진흥공사 때문이라는 일부 해운업계 지적에 대해 공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동아탱커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해 “공사 출범 1주년도 안돼 국적선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공사로서는 부담이다. 산은,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