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재공고 입찰에 기존 하역사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재공고 입찰 신청서류 접수에서 기존 제1,2여객터미널 하역사인 영진공사, 우련통운, 선광, 동방 등 4개사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영진 컨소시엄’이 단독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