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이 항만자원 통합뿐만 아니라 항만의 스마트화 구축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인근 경쟁국인 우리나라도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둘러 항만의 완전 자동화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 중국연구센터 김세원 전문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중국리포트 제14호 ‘투표로 본 항만업계의 주요 이슈 및 전...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