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마리타임, 쉘과 장기용선계약후 발주올해 LNG 추진선 40척 발주, 한국 32척 수주 현대중공업이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유조선(VLCC) 14척을 수주해 화제다. LNG 추진 VLCC는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수주에 성공했다.외신에 따르면 현재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선주인 캐피탈 마리타임(Capital Maritime & Trading)과 VLCC 14척(옵션 4척 포함)을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인도하는 조건...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현대중공업이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유조선(VLCC) 14척을 수주해 화제다. LNG 추진 VLCC는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수주에 성공했다.외신에 따르면 현재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선주인 캐피탈 마리타임(Capital Maritime & Trading)과 VLCC 14척(옵션 4척 포함)을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인도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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