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CMES-SWS, BHP에 사업제안서 제출

호주의 철광석 메이저인 BHP빌리턴(BHP Billiton)이 추진하고 있는 LNG추진 초대형광탄선 신조 프로젝트를 중국이 가져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중국 금융기관과 선사, 조선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BHP빌리턴측에 LNG추진 VLOC 10+4척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최근 제출했다. BHP빌리턴측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중국 컨소시엄...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