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정식 의원, 조특법 대표 발의

내년 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우수선화주인증제도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적 컨테이너 정기선사를 이용하는 화주에게 세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의원은 10월 31일 우수선화주인증제도 세액지원을 골자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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