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현대상선 배재훈 사장

▲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수급 급변 없다면 3분기 영업흑자소통강화로 역동적 조직문화 정착2월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결론지난 3월 현대상선 구원투수로 나선 배재훈 사장은 취임후 처음 갖는 기자회견 내내 자신감을 보여줬다. 조심스럽다고 표현했지만 3분기부터는 영업흑자를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수급상황을 변화시킬 무언가 엄청난 변수만 생기지 않는다면 3분기 흑...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