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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칼럼(21)/애물단지로 전락한 경인아라뱃길, 누가 책임지나?
박태원 경영학 박사(한국물류포럼 대표, 능인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1972호] 2020년 02월 10일 (월) 08:28:18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박태원 박사 한강 하류에서 서해 바다까지 이어진 18km의 국내 최초 내륙운하, 경인아라뱃길이 개통한 지 8년이 지났다. 화물과 승객을 뱃길로 나르겠다고 2조 7천억 원을 쏟아 부었지만, 지금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이 없다. 지나다니는 선박은 보이지 않고, 요트 접안시설은 모두 철거되어 기둥만 남았으며 유람선 매표소 건물도 텅 비었다.당초 연안운송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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