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 조선소’-관공선, VARD-트롤 어선

유럽과 미국의 조선소들이 수주하는 선종을 다양화함으로써 수주잔량이 부족하여 놀고 있는 상황을 탈피하여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서 주목된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는 4월 8일 미국의 내항선사 TOTE로부터 미국 교통부 해사국(MARAD)이 사용할 훈련선 최대 5척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컨테이너선 2척을 지난해 인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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