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페트롤륨과 중국 후동중화조선이 22일 화상회의를 통해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 투입용 LNG선 신조 슬롯 계약을 체결했다.최소 60~80척, 최대 120척의 대규모 LNG선 신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카타르가 한국 대신 중국과 먼저 손을 잡았다.카타르 페트롤륨(Qatar Petroleum)과 중국 국영조선그룹인 CSSC 산하 후동중화조선(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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