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8월 24일 중국의 세계적인 에틸렌 제조사인 STL(Zhejiang Satellite Petrochemical)과 9만 8천cbm급 초대형 에탄 운반선 VLEC(Very Large Ethane Carrier) 2척씩 건조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중국 강남조선(Jiangnan Shipyard)도 STL발 VLEC 2척을 수주한 것으로 전...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