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쇄빙LNG선 6척은 러시아 국영선사인 SCF그룹과 일본선사인 MOL이 각각 3척씩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노바텍(Novatek)은 SCF그룹, MOL과 신조 LNG선 3척씩 총 6척에 대해 30년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노바텍은 2023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인 Ar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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