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DHL, UPS, FedEX 등 참전
특성상 고도의 콜드체인 기술 필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백신 운송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최근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앞다투어 코로나19 백신 운송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스위스계 글로벌 포워더인 퀴네엔드나겔(Kuehne+Nagel International AG=K+N)이 독일에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전담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 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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