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가 그린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에 협력

일본의 스미토모상사(住友商事)는 3월 10일 싱가포르에서 선박용 암모니아연료공급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AP 몰러 머스 등 6개사가 공동 검토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벙커링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연소시에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서플라이체인 구축을 검토한다는 것이다. 스미토모상사는 종래의 연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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