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항만하역사들의 1분기 실적이 희비가 엇갈렸다.재경 항만하역사들의 1분기 실적이 공시를 통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연결기준으로 CJ대한통운과 한진의 경우 택배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등 원가가 상승하며 영업익이 뒷걸음질 친데 반해 , 동방과 KCTC는 영업익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방의 경우 매출액은 유일하게 감소했으나 유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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