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호주 4월 운임인상 극동/호주항로 선사 협의체인 AADA(Asia/Australia Discussion Agreement)가 홍콩, 중국, 대만발 호주향 화물에 대해 4월 1일부로 운임회복(Rate Restoration)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AADA이 홍콩, 중국발 화물에 대해 적용하는 운임인상폭은 TEU당 1550달러, FEU당 300다러를, 대만발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250달러, FEU당 500달러이다. AADA의 가입 선사는 현대상선, ANL, FESCO, 한진, K-Line, MOL, NYK, P&O Swire, ZIM, Cosco, EMC, Maersk-Sealand, MSC, OOCL, Yangming임. 취재부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MSC, 노르웨이 자동차선사 인수 추진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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