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노테붐 교수, 세계항만컨퍼런스서 밝혀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에 따른 유연성 강조

4차산업혁명 및 팬데믹 등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항만과 터미널은 유연한 선박 계획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국 상해해사대학교(앤트워프 및 겐트대학교)의 테오 노테붐(Theo Notteboom) 교수는 최근 개최된 ‘제32차 국제항만협회(IAPH) 총회(IAPH World Ports Conferenc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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