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연재해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가 항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막대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가운데 국내 항만도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회복탄력성 개념을 적용한 항만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은 최근 발표한 ‘회복탄력성 개념을 적용한 항만 위기관리 시스템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