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사포럼 정기총회 후 첫번째 토론“HMM 민영화가 최선인가 생각해 봐야”지난 3월 22일 서울 시내 중심가 명동의 로얄호텔에서는 해운업계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해사포럼(회장 윤민현)의 정기총회와 주제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조찬회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 겸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사포럼 회장인 윤민현 박사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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