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전기운반선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 회사 일본의 ‘파워엑스(PowerX)’는 5월 23일 사업개시단계인 ‘시리즈A라운드’ 전반에 총규모 41억 5000만엔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파워엑스는 일본선사 NYK, 이마바리조선소, 미츠이물산, 미츠비시UFJ 은행 등 10개사 이상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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