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소 추진 예인선 내년 상용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등 ‘청정 항만 전략’

앤트워프-브뤠헤항이 세계 최초로 도입할 예정인 수소 추진 예인선 'Hydrotug' 모습최근 통합 항만을 공식 출범한 유럽 벨기에의 ‘앤트워프-브뤼헤항(Port of Antwerp Bruges)’이 친환경 녹색항만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유럽 내 친환경 에너지 허브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잰걸음을 가속화하고 있어 주목된다.앤트워프-브뤼헤항은 최근 세계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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