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트리 크레인‧터미널 야드 확장 등

르하브르항 전경.스위스 MSC의 터미널 자회사인 TiL(Terminal Investment Limited)이 프랑스 르아브르항을 향후 북서부 유럽 대표 컨테이너 관문항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항과 루앙(Rouen)항, 파리(Paris)항을 통합 운영하는 아로파항(HAROPA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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