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형 해운회사인 CMB의 알렉산더 사베리스(Alexander Saverys) CEO는 최근 일본 동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CMB는 암모니아연료 추진 신조선 발주 잔량이 모두 38척(개조준비선 포함)이라고 밝혔다. CMB는 중국조선소에 암모니아 추진선인 뉴캐슬막스 벌크선과 6천teu급 컨테이너선, 2만 5천dwt급 케미컬탱커 등을 발주한 상태다.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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