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타카야 전무NYK(日本郵船)은 12월 22일 내년 4월 1일부로 차기 사장에 소가 타카야(曾我貴也) 전무이사가 취임하는 것으로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나가사와 히토시(長澤仁志) 사장은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소가 타카야 차기 사장은 정기선 부문에서 근무하다 런던, 싱가포르, 태국 등지의 주재원을 거쳐서 NYK의 주력 사업중의 하나인 자동차선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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