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 대비 비용절감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왼쪽부터 대한상선 양진호 사장, 해운신문 이철원 국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성결대학교 양창호 교수, 팬오션 안중호 사장, 파이브오션 조병호 사장, 동영해운 백승교 대표컨테이너 공급과잉‧벌크 수요위축, 장기불황 우려해운‧조선‧금융 참여하는 실질 비즈니스 추진해야운임공표제 강화‧톤세제도 연장 반드시 추진돼야2022년 해운시황은 상반기와 하반기가 극명하게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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