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건설기계 등을 운송하는 자동차선의 수급상황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조선 발주가 늘어나고 있어 주목된다. 이탈리아선사 그리말디 그룹(Grimaldi Group)이 최근 9000대를 실을 수 있는 자동차선 최대 7척을 발주했고, 중국의 자동차회사인 상해자동차(SAIC) 계열회사인 SAIC ANJI Logistics도 8900대를 실을 수 있는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