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 특집/컨테이너 정기선의 현재와 미래

왼쪽부터 남영수 대표, 최영순 본부장, 이진균 본부장, 한종길 교수, 이상식 대표, 백승교 대표, 이철원 국장수급불균형으로 2026년까지 불황지속 전망2M 해체‧캐스캐이딩으로 동남아 항로 위기전문인력 양성‧무리하지 않는 오너경영 중요컨테이너 정기선 해운은 코로나로 예상치 못한 역대급 초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 공급과잉으로 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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