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 특집/엔데믹 시대, 부산항 미래 전략 (좌측부터) 김근섭 본부장, 김세현 소장, 윤종호 청장, 강준석 사장, 이승규 대표, 이철원 국장, 이정행 회장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부산항 미래 ‘먹구름’자동화·친환경 등 세계 항만 트렌드 편승 긴요부산항 경쟁력 제고위한 BPA 자율성 강화 중요3년 넘게 이어지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어느덧 종식을 눈앞에 두면서 송두리째 뒤바뀌었던 수많은 것들 또한 제자리...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최홍석 chs83@mpres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MSC, 노르웨이 자동차선사 인수 추진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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