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 특집/엔데믹 시대, 부산항 미래 전략

(좌측부터) 김근섭 본부장, 김세현 소장, 윤종호 청장, 강준석 사장, 이승규 대표, 이철원 국장, 이정행 회장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부산항 미래 ‘먹구름’자동화·친환경 등 세계 항만 트렌드 편승 긴요부산항 경쟁력 제고위한 BPA 자율성 강화 중요3년 넘게 이어지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어느덧 종식을 눈앞에 두면서 송두리째 뒤바뀌었던 수많은 것들 또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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