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FL과 17만 5천cbm급 2척 건조계약 체결

중국 강남조선 대형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홍콩 거래소에 따르면 강남조선(Jiangnan Shipyard)은 중국 리스회사인 TSFL(Taiping & Sinopec Financial Leasing)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Taiping 26, Taiping 27과 17만 5천cbm급 LNG선 2척을 2027년 3월과 7월에 인도받는 조건...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