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조선(Dalian Shipbuilding Industry Co ; DSIC)이 대형LNG선 2척 수주에 성공했다.DSIC는 5월 26일 중국초상국그룹의 해운 자회사인 CMES(China Merchants Energy Shipping)와 17만 5천cbm급 LNG선 2척을 2026년 12월과 2027년 2월에 인도받는 조건으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