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COP28에서 타당성 연구결과 발표
호주·싱가포르·유럽으로 항로 확대 추진

해수부 이창용 과장이 한미 녹색해운항로 개설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부산항과 미국 타코마항간 추진되고 있는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s ; GSC)가 빠르면 2027년 시험운항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창용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10월 24일 개최된 코마린 컨퍼런스 2023에서 대체 연료만 원활하게 생산 공급된다면 빠르면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