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특집/미래 선박 연료와 국적선사 대응 전략

왼쪽부터 이철원 국장, 김창욱 위원, 양종서 박사, 박한선 실장, 김규봉 상무, 최원범 상무기술 전문기관 활용한 액션플랜 수립 필요대체 연료 벙커링 인프라, 정부가 구축해야기존선박 개조, 바이오 연료 공급망도 필요지난 7월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80) 80차 회의에서 2050년 넷제로가 채택됨에 따라 해운업계의 탈탄소화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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