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철원 국장, 진혁화 회장, 양창호 부회장, 이귀복 회장, 이경규 사장, 이철조 청장, 정국위 대표수도권 및 북중국 인접, 인천항 최대 장점허브항 걸맞은 인프라·자유무역지역 지정 긴요내항 1·8부두, 신항 1-2단계 문제 소통 절실1883년 개항한 인천항은 부산, 원산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개항한 항만으로,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해 수도권...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